제가 커뮤니티에 말주변(?)이 없어 커뮤니티에 글안 왠만하면 안남기는데 요 웹툰은 진짜 좋아서 소개해요..!
 
해당 웹툰의 관련자라던가 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냥 진짜 애정하는 작품인데..
진짜 이렇게 재밌는 웹툰을 본적이 없는데 맨날 우리 작가님 스티커도 많이 안붙고 댓글도 얼마 없어서 속상하네요..ㅠㅠ

그림체는 솔직히 막 엄청 잘그리고 그러진 않지만 스토리에 맞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사실 스토리텔링이 너무 잘된 웹툰이라 그림체는 신경쓰이지 않는다는..ㅎㅎ

설명이 길죠? 그만큼 애정하는 작품이에요ㅠㅠㅋ
우리 오유분들께도 재밌길 바라며..!

올레마켓웹툰  워커님의 파리대왕 소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