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업은 인간의 삶이 결정론으로 되어 있는가? 아니면 자유의지로서 이루어지는가? 라는 수업입니다.
1. We all are sometimes falling into the mood that we regret about the things we have done
or not done previously, such as having done too much game-play while in high school or too
little study on mathematics and so on. Now, the problem is, what’s the point of your regrets
if you cannot change the past you have yourself made upon you by your free-will?
그런데 여기서 해석이
지금, 문제는 너의 자유의지로서 만든 너 스스로의 과거를 바꿀 수 없다면 너의 후회의 본질은 무엇인가?
라고 해석이 되는데 이 해석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도와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