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3년 눈팅하고.. 고민고민 하다가
키울 여건이 마련 되서 캣대디가 되었네요^^!
못생김과 잘생김이 공존하는 봉남이 ㅋㅋ
요녀석이 돌체라고 봉남이 엄마에요.
봉남이 엄마가 미모가 증말 .. 乃
처음 데려온 날 생각보다 빨리 적응해서 좋았네요 ㅋㅋㅋ 노숙냥
똑바로 흔들라거!!!!!!!!!
뒷다리 어택.. 진짜 하루에 30대씩 맞고싶음..
미어캣: 집사야..
길냥이파 떳다 연장챙겨라
중성화수술한날.. 씨스타에 "있다 없으니까" 많이 틀어줬는데.. 표정이..;;
아빠가 미안하다..
나른한 오후 반려묘와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 행복합니다^^!
마지막짤은 봉남이 인생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