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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7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은떨어진다
추천 : 0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2/10 01:00:17
안녕하세요. 자기 전에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매일 심쿵 사진들로 제 연약한(?) 심장을 조물락 거리는 동게인들이지만
늘 좋은 모습만 있을 순 없잖아요.
애완동물 키울 때 이런 것쯤 각오해야 한다는 거 뭐 있을까요?
검은 옷은 사요나라라던가..
국을 먹는지 털을 먹는지 모르겠다던가..
집의 향기는 오줌 냄새로 뒤덮혔다던가..
새로 반려동물 입양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 같은 거요.
이따위쯤은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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