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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3 화] 오늘의 뉴스
게시물ID : sisa_665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앓느니죽지
추천 : 1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3 15:10:59


1.[단독] 공무원을 비서 부리듯… 시장 부인 '갑질' 논란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2/22/20160222003151.html

전남 나주시 강인규 시장 부인이 민선 6기 들어 1년 5개월 동안 출장 중인 여성 공무원의 차량을 이용해 사적인 행사에 참석하고 의전을 맡겨 논란이 일고 있다. 

지방공무원이 시장 부인의 개인적인 업무를 지원해야 하는 법적인 근거가 없어 강 시장 부인이 그동안 규정에 없는 ‘갑질’을 해왔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2. 새누리당 의원, 기자들에 술·음식 제공 논란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198

대전 지역에 총선 출마 예정인 새누리당 소속 한 현역의원이 기자들을 상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역 주간지 ‘굿모닝충청’은 지난 17일 지역 기자 5~6명이 총선 출마예정자인 새누리당의 A 현역의원으로부터 술과 음식, 기념품과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3. 하루 석잔 이내 커피 ‘뼈 건강’에 도움 -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37049

최근 커피가 당뇨와 간암 예방 등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는 뼈 건강엔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이를 검증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적당량의 커피는 오히려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커피 한 잔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21%, 두 잔은 33%, 석 잔은 36% 낮췄습니다.
커피엔 식물성 여성호르몬과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어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여야, 선거구 획정안 합의…지역구 253석, 비례 47석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452

여야 대표가 선거구를 획정하는 데 23일 합의했다. 여야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253석과 비례대표 47석을 기준으로 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새누리당이 그동안 선거구 획정과 연계한 테러방지법에 대해서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5.스마트폰, 생식기능 떨어뜨린다… 고환에서 멀리 둬야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60223000157?mc=ns_004_00002

2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포스트,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마르타 디른펠트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과대학 박사 연구팀은 바지 주머니처럼 남성 고환 가까운 곳에 스마트폰을 넣어두면 정자 질이 떨어진다고 발표했다. 

디른펠트 박사는 “스마트폰을 고환으로부터 50㎝ 이내에 두는 남성 중 절반에 가까운 47%가 정자 수가 적거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반 남성 11%에 비해 4배 이상 높다. 스마트폰을 뒷주머니에 넣는 것도 위험하다. 

스마트폰으로 하루 1시간 이상 통화하는 남성도 마찬가지다. 정자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통화시간이 1시간 미만인 남성에 비해 2배 높다. 휴대폰이 충전되고 있는 사이에 통화하는 사람도 같다. 휴대폰을 잠자리 가까이 놓고 자는 것도 정자에 영향을 미친다. 







6. 위키리크스 “미 NSA, 또 다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도청”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31127201&code=970100&nv=stand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세계 지도자들을 전방위 도·감청한 사실이 다시 드러났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등의 공식·비공식 대화 내용을 도·감청했다고 23일 위키리크스가 폭로했다.






7. 북한의 행운, 상대가 박근혜 정부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3860&PAGE_CD=N0004&CMPT_CD=E0018

우리에겐 별 쓸모가 없는 사드를, 그리고 오히려 미국의 대중국 압박용 카드로서의 성격이 더 짙은 사드를, 박근혜 정부가 대북 압박용이란 착각 속에 덥석 꺼내 들었을 때 예기치 않게 이득을 얻은 건 다름 아닌 북한이다.

한국과 중국의 우호관계가 깊어질수록 북한은 불안하다. 한중관계가 진전할수록 북한을 흔드는 지렛대로 중국이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8. ‘사드 배치 논의’ 한미 약정 체결 돌연 연기…배경은?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0223/76622227/1

국방부가 23일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를 논의할 한미 공동실무단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약정 체결을 돌연 연기한다고 발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국방부가 당초 이날 오전 11시 약정 체결을 발표키로 했으나 예정시간을 한 시간 가량 앞두고 갑작스럽게 '연기' 발표를 내놓으면서 말 못할 속사정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9. 이명박근혜 정부 경제는 ‘존재하지 않는 8년’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31607.html?_ns=c1

김광두 원장은 “박근혜 정부 3년 내내 민생이 더 어려워졌다는 점에서 경제활성화 대책이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했다. 김상조 소장은 “대통령이 단기 성과지표에 집착하다 보니 약속했던 경제민주화도 일관되게 추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장하성 이사장은 과거 보수가 김대중·노무현 정부 기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른 것에 비유해, 이명박·박근혜 정부 기간을 ‘존재하지 않는 8년’이라고 불렀다.

출처 http://www.neomeo.kr/bbs/board.php?bo_table=issue&wr_id=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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