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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53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맛미역★
추천 : 2
조회수 : 10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9/24 22:36:32
사건의 전말은...
오늘 오후 3시경 친구가 책 복사좀 필요하다고해서 책들고 잠시 나감
30분만에 들어올꺼라 자취방 현관문 열쇠 안들고감
30분만에 들어왓는데 자취방 현관문 잠김 ㅠㅠ
5시까지 문앞에서 기다림 ㅠ
결국 앞집 사람 안와서 못들어감
만나기로 한 누나한테 연락해서 못봄다함.....
역시 오유인은 여자 만날 운명이 아닌가봐여
몇백만년만의 잡은 약속인데 ㅠㅠ
결국
밤 10시정도에 겨우 들어와서 하는거라고는 오유 눈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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