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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의원의 시낭송을 듣고 생각나는 연상들...
게시물ID : sisa_672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YKYL
추천 : 1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8 15:46:34
죽창, 죽창을 들자, 죽창으로 하늘을 찌르자.

Do the impossible, break unbreakable, raw raw fight the POWER!!

눈물, 부끄러움, 회한, 망설임.

주저함과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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