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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74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慢華![](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1 01:55:08
첫날부터 종편과 자칭 공영방송, 공중파들이 짖어대던 폄훼가 더욱 견고해진거 이해합니다 저도 절망했어요
적은 작정하고 거짓말을 하고 재생산하면서 우리를 말려죽이고 있었으니 더 버티지 못할 사안이였다는 것 압니다
3월 10일까지 버틴다 한들 결국 저 악법을 부결시킬 수 없다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그렇다면... 최소한 설명은 해줬어야지요
출구전략은 다 짜고 그 중 일부를 공개했을 때 지지자들이 "어쩔 수 없지 믿어보는 수밖에" 라는 말이라도 나오게는 해줬어야지요
이게 뭐냐고요 정확한건 9시에 봐야겠지만
이 황당한 전개 때문에 화가 나는 거라고요
당내 의원도 몰라 분노해
9시 이후에 봐야지요
이 절망 이후에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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