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지만, 얻어터지면서 돈 버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목조르고 팬다면 님도 같이 대놓고 패든지 싸우시든지 하시지그러셨어요..... 그건 나쁜 게 아닌 거 같은데요...

어디서 감히 손찌검?
저같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 신고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폭행의 정도가 어떠하신가요...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면 그렇게 너무 자존심 굽히시면 나중에 멘탈에 큰 해가 옵니다 속시원히 한번 싸우시는것도 답이 될수 있지요. 혹시 회사의 규모가 커서 꼭 그직장에 계셔야 하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아무리 세상 빡빡하다고 하지만 그런 직장선배 없는곳 많습니다. 너무 전공에 구속되지 말고 다음에는 꼭 한번 맞서보시길 바랍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마인드로살다간 속에 진짜 병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