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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은 안 울겠지 했는데...
게시물ID : drama_42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자
추천 : 3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04 2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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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대충 본 연예 기사에서 김혜수가 오늘 시청자 눈물을 훔친다고 하길래
 
에이.. 이미 다 울었는데 뭘 또 울겠어 하고 방심했는데......
 
이재한 형사님 아버지가 날 울릴 줄은 몰랐네요ㅠㅠ
 
아 또 속았어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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