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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로구을을 포기하더라도 박영선을 내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680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장검사
추천 : 0/4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3/06 12:29:50
필리버스터때 정말 심하게 느꼈지만 박영선의원이란인물은

정말 위험한인물입니다. 단언컨데. 더불어민주당에서 표를 가장신경쓰는 사람일꺼라 생각이드네요.

아래영상은 지난 2월29일 박영선의원이 차별금지법 관련해서 발언한내용입니다.

*혐)김무성나옵니다. 1분 50초부근부터 보도록합시다.

새누리당이야 옛부터 개신교와 가까운 관계라는걸 표출했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박영선의원은 야당 비대위소속입니다. 야당이라고하면 핍박받고 차별받는 소수의 사람들앞에서서

벽이 되어줘야 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런 발언을 했다는것은 자신의 지역구 개신교

표를 신경썻다고 밖에 볼수없습니다. 

필리버스터때도 그렇고 기도회에서 발언도그렇고 아무리봐도 박영선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다른색을 가

지고있는 의원입니다. 계속 박영선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남아있는다면 속된말로 개혁하고있는 더불어

민주당에 물을 흐리게 될것입니다. 부디 더불어민주당은 나무만보지말고 숲을 봤으면좋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박영선의원이 당에있는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해가될지 박영선의원의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상황을보고 처내야하는 가지인지 남겨야하는 가지인지 반드시 심사숙고했으면 좋겠습니다.





ps.국정원아닙니다. 박영선이 자기비난하면 국정원이라했지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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