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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요약입니다.
게시물ID : sisa_681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머
추천 : 4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8 14:10:24




1. ‘안철수 대 천정배·김한길’…야권연대 갈등에 결별 치닫나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3712.html?_ns=c1

 ‘호남 경쟁-비호남 연대’ 수준의 타협안으로 극적 봉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안철수 대표 중심의 ‘독자파’와 천정배 대표-김한길 위원장이 주도하는 ‘통합파’가 결별 수순에 접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국민의당 안팎에선 나온







2. 정부, 러시아에 ‘나진-하산 프로젝트’ 중단 통보 -동아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0308/76873619/1

정부가 독자적인 대북 제재안에 따라 남북한과 러시아의 3자 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을 결정하고, 이를 러시아에 통보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러시아 하산에서 출발한 석탄 등 물품을 북한 나진항을 통해 한국으로 운송하는 사업이다.  





3. '테니스 간판스타' 샤라포바, 금지약물 복용 시인 -mbc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today/article/3895726_19847.html

테니스의 간판스타 마리야 샤라포바가 금지약물 복용을 시인했습니다. 
그랜드슬램만 5번을 차지한 세계적인 여자 테니스 최고의 스타인데요. 
샤라포바의 약물복용 사실에 팬들도 충격에 빠졌습니다. 

샤라포바가 호주오픈에서 도핑 테스트에 걸린 약물은 멜도니움입니다.
샤라포바는 부정맥과 당뇨병 치료를 위해 10년 전부터 복용해왔는데, 최근 금지약물에 포함된 걸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은퇴할 뜻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4.직영 서비스센터 수리비, 동네 정비소의 최대 2.7배 - 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8/2016030800359.html

7일 보험업계가 자동차보험의 지난해 수리비 청구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직영 수리점의 수리비는 비(非)직영 정비소에 비해 최대 2.7배 수준의 수리비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티지(기아차)의 경우 직영 정비소의 수리비는 평균 119만4000원으로 일반 정비소(44만1000원)의 2.7배 수준에 달했다. 






5. 대학생 63.4% `대학 온거 후회 중`...이유는?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21&newsid=01521926612581352&DCD=A00702&OutLnkChk=Y

대학생 10명 중 6명이 대학 진학을 후회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다. 취업이 안되거나 혹은 안될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취업난이 극심한 요즘 ‘지식의 상아탑’ 대학 교육이 무색하다.






6. 이마트·쿠팡 가격전쟁에 식품회사도 '풍덩'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21&newsid=01308726612581352&DCD=A00302&OutLnkChk=Y

이마트와 쿠팡의 가격 전쟁에 식품회사들도 뛰어들었다. 두 회사의 할인 전쟁이 현재는 기저귀와 생리대, 분유 등 일부 제품에 국한됐지만, 앞으로 커피믹스와 생수, 간편식 등 식품으로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7. 신동빈 회장, 신격호·신동주 지우기 시작됐다 - 머니투데이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6030716380331543&cast=1&STAND

신동빈 롯데 회장이 한·일 롯데그룹에서의 확고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축출작업에 돌입했다.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승리한 기세를 몰아 두 사람을 그룹 주요직에서 제명, 경영권 분쟁 싹을 잘라버리겠다는 의지다.






8. 박 대통령 “경제, 이 정도면 안 나빠”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072302165&code=910402&nv=stand

박근혜 대통령(사진)은 7일 “최근 경제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긍정적인 측면도 많다”면서 “대외 여건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만큼 하고 있는 것은 당초 소비절벽이나 고용절벽을 걱정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간 박 대통령이 ‘노동 4법’과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쟁점법안을 처리하지 않는 국회를 질타하며 “안보·경제의 동시 위기”를 강조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등 야당이 4·13 총선을 앞두고 ‘경제실정 심판론’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





9. '사이버 테러법', 네이버·카톡도 국정원 손 안에!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849

이 법의 가장 큰 특징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을 국정원이 관리, 지휘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미래창조과학부, 방통위 등이 관리해 왔다. 즉 '민간 시장 분야' 관리에 국정원을 수장으로 앉히는 것이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이 분석한 데 따르면 국정원은 미래부, 방통위 등 그간 민간 인터넷을 관리해온 모든 '관'의 수장이 되며, 지휘를 받게 되는 '민'에는 통신사, 포털, 쇼핑몰 등 '주요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포함된다. 시민단체는 "이는 사이버 계엄과 다를 바가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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