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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읽었던 학부모의 학폭대처법..
게시물ID : sisa_682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훈제계란멘탈
추천 : 3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10 06:16:43
1. 교무실에 가서 사람이 안다치는 수듄에서 쌩난리 진상을 핀다.

2. 첨에 교사들이 만류도 하고 말로달래보겠지만 신경끄고 난리친다.

3. 결국 경찰이 옴.

4. 경찰에게 하소연을 한다. 

5. 이쯤되면 학교든 경찰이든 확실히 해결해줌. 혹시나 가해학생이 또 난리 치면 다시 교무실가서 되풀이.


사람이 안다칠정도여야함. 경찰이 조은게 조은거다라고 넘어가러면 교무실에서 난리친것도 조은게 조은거라 넘어가야하니 선생님이 피곤해서 학폭을 단속하게됨

진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면 경찰서로 넘어가야하고 그럼 학폭학생들도 같이 넘어갈수밖에 없음(이때 돈좀 나가게 되지만 사람이 안다쳐서 큰돈이 아님)

이렇게 해결했단 글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듯하더군요.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떠한가요?

뭐...이래야 폭력이 해결이 나는 교육기관이라니 참 씁쓸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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