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에서 계산할 수 있는 용량에는 한계가 있음.
일종의 램이라고 해야할까요?
예를 들어서 돌 하나 두는 데 수백 개의 기보가 분화된다면 인간은 여기에서 머리가 터짐.
반면 기계는 돌 하나 두는 데 수만 개의 기보가 분화된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
즉, 기억의 용량 차이랄까요?
이러한 의미에서 인간기준에서는 창의적인 수라 할지라도
AI기준에서는 그 수까지 이미 계산에 두고 있기 때문에 창의적인 수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