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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시작됐습니다 저놈들 원하는대로 해주지 맙시다
게시물ID : sisa_683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慢華
추천 : 7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18:02:00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에 들어갔을 때 가장 난리를 치던 자들이 누구였는지 기억해봅시다
온라인 당원 자발가입 제도가 공표되었을 때 본인들의 당원이 늘어나서 당의 힘이 늘어난다는데 발작하던게 누구였습니까?
그리고 그런 당원들의 여론을 무시해도 된다고 한게 누구입니까?

온라인 당원이 줄어들면 그들이 원하는대로 흘러갑니다
누군들 탈당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탈당을 해서라도 압박하고 싶단 생각이 들지요
하지만 그렇게 되었다가는 정말로 저들이 원하는대로 됩니다

최소한 탈당은 하지 맙시다 탈당계를 낼수록 웃습니다
우리가 탈당하지 않고 오프에서 현실로 뛰쳐나와 저항하고 싸워야 저들이 무서워합니다
여의도 당사 앞으로 가지 못하더라도 폰 앱으로 팩스를 보낼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우리가 타겟으로 할 곳이 아닌 다른 곳에 화를 내지는 맙시다
가령 서울시당을 포함한 지역당 실무자들에게 욕을 하지는 맙시다
우리가 말하고 싶은, 표현하고 싶은 분노는 정확하게 타겟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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