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게에서 한풀이점 하께요 술도 한잔 무그끄따
어ㄹ마전 새가족 밤이를 노안으로 자랑(으쓱으쓱) 했는데... 그게 중요한건 아니구요..
자꾸민 주변에서 얼마주고 데끄왔냐, 얘 기형이다, 눈이 안좋다, 숨소리 이상하다, 털 많이 빠진다, 개보다 힘들다
모르겠어여 자꾸만 안좋은 이야기만 하니까 속상해요..
기형인거 눈이 좋지안다던지 털이 빠진다던지...
그런건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말이죠..
그렇지 안길 바라지만 혹여 문제가 된다 한들 어차피 이젠 가족인데 자꾸만 그런소리가 들리면 속상해요 ㅠㅠ
내새끼 노안이지만 제눈에는 이쁘기만 해요!!!
아 속성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