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와룡인줄 알았더니
게시물ID : sisa_689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iron
추천 : 3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4 20:56:35
옵션
  • 창작글
진심다한 삼고초려
와룡인줄 알았더니
하는일을 살펴보니
사마중달 다름없네

하지만   능력있어
전권을   맡겼더니
사마중달 고사하고
책상앞의 서생할배

능력있는 와룡현덕
험한길을 같이가나
능력없는 서생할배
편한길만 추구하네  

공명도   현덕없인
한낱의   백면서생
문재인은 꼼짝마라
원하는게 무엇인가

백만대군 국민소리
그누가   구했던가
단기필마 정청래는
어의없이 버려지네

공명은   읍참마속
할배는   읍참조운
명분없는 정무판단
버려지는 지지당원

좁은시야 할배대표
질투화신 박영선
더벅머리 이철희
무능력의 이종걸

이들이   합심해서
큰일을   도모하니
구하는건 당권이요
정의는   알바없네

좁은시야 독선정치
그 끝은   어디일지
그들위한 정권탈취
바라는게 이것인가

투표까지 한달남짓
좋은결과 바라건만
서글픈   나의우려
기우이길 기원하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