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을 좀더 깨끗하게 알아두려고 합니다 
 
이번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에서부터 크게 주목받는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은 사실상 현실속에서 직접 느끼는것보다 영화 또는 소설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친근해지기 시작한게 대부분 이겠죠?

그래서인지 최근 언론등을 볼때 많이 보였던 인공지능을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는 관점이 저도 당연한듯이 읽히더라구요

제가 질문드리고자 하는 바는 
언론같은 매체를 통한 인공지능에 대한 관점이 궁금해서가 아닙니다 
과거부터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 종사, 연구, 투자 또는 취미로 좀더 깊은 경험을 가진 분들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회원분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