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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영입으로 더민주의 경제민주화는 허구 신자유주의 속살 드러나
게시물ID : sisa_691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태양G
추천 : 2/2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3/17 11:26:23
 
신자유주의에서 국민들을 가장 지옥으로 빠뜨리는것은 단연 '의료'분야 입니다.
 
신자유주의를 지속하는 이상 국민들의 살림은 파탄나고 노예의 길을 걷게 되는것이죠
 
 
 
노무현 정권의 가장 큰 패착이 신자유주의로 나아간것인데 더민주는 노무현의 잘못된 길을 또 다시 걷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입한 김종대의 이력을 살펴보면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위원회 상임자문위원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정책 자문위원
원내대표 자문위원장]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5/2016031501801.html)
 
이렇듯 신자유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골수 새누리당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마이 뉴스에서는
 
김종대(2011~2014, 건강보험 해체론자에 당연지정제 폐지 주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1906)
 
이라고 평가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최후의 보루인 건강보험이 해체된다면 서민들에게는 지옥의 길이 열리는데
 
겉으로는 경제민주화를 내세우면서 속으로는 신자유주의로 가고 있는 더민주당의 현실은
 
누구를 선택하더라도 신자유주의로 가게 되는 서민들의 비참한 현실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되면 더민주가 내세우는 경제민주화는 허구이고 신자유주의의 속살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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