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0살이 되었고 18살이던때에 자퇴하고 자격증따러다니다가편의점알바를하게됐어요 그때는 알바할수있다는게좋아서 열심히했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좀 이상한게있어서 이렇게글써봐요 1.시급이4100원 그때 최저가 얼마였는지 잘기억안나는데 일단 저시급은 최저시급보다 한참못한 가격이란건기억나요 면접볼때 편의점은 그렇게 할일도 없고 우기 사정도 어려워 4100원으로 하고 다음달부턴 4500원에해줄게 라고 말하셨어요 4500원으로 전혀 오르지도 않았을뿐더러 노동부에서 전화오면 최저시급으로 받고 있다고 거짓말해달라고 부탁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