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 뭐때문에 그렇게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만..
그렇게 경제민주화 하고 싶어 했으니 그거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해본다.
총선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아재와 연관된.. 그사람이 좋은 사람이던 싫은 사람이던 무조건 아웃이다.
전부 한군대로 묶어서 까고 깔것이다.
2. 이제 정치와 정치인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생겼다.
잘한건 칭찬해 준다. 뭐 그러라고 뽑은 거지만. 그래도 해준다. 딱 칭찬만 해줄것이다.
일못하는건 이해한다. 나름 해보려고 한건데 안되었던건 이해만 한다. 그러나 특별한 계기가 아닌이상 다시 뽑아 줄 일 없다.
그 외. 개인의 이익을 위한 행동을 한다면 아예 지운다.
가장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겠다.
3.
1차 시스템으로 컷오프.
시스템의 기준으로 이해가 갈리겠지만.. 가장 사심없는 평가 기준아니겠나..
알겠다.
2차 당대표(?) 컷오프
해라. 그래 당신들 생각에 그리해야한다면 해라.
3차 권리당원 컷오프 줘라.
한 3명만 줘라.
나 권리당원이다. 시스템으로 가르고, 너희들 정치생각으로 갈랐잖아.
나도 그리하게 해줘라. 것도 마지막으로..
경선, 당대표 투표.. 그게 권리당원 할수있는 일이라잖아... 근데.. 니들이 어떻게 변할지 내가 어떻게 알어..
내가 미래에서온 사람은 아니잖아. 믿고 밀었는데 배신하면 나도 뭔가 하나 할 수 있는건 있어야 하지 않나?
컷오프 줘라.. 더도 말고 3~4명 정도만..
4. 친노
친노. 남들에게 나는 친노라고 한다. 의미는 좋아해서.
그 사람이 좋아서.
근데 언넘은 받아들일때 뭔 세력인줄 안다...
그분이 생각하신 정치와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다르다. 정말 다르다.
그사람의 정치를 좋아하냐 그러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그사람이 좋냐고 하면 좋다고 한다.
친노 중의적 표현이다. 좋아해서 친노.. 정치적 친노..
친이, 친박, 진박 계파 느낌이다.
이씨도 많고 박씨도 많고 김씨도 많고....
난 친이다. 이도..
왜 친세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