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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7 월요일, 오늘의 뉴스
게시물ID : sisa_700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머
추천 : 2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28 14:20:42



1. 새누리·더민주, 공천 갈등에 텃밭 지지율 급락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37140.html?_ns=r2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지지율’이 급락했다. 20대 총선 공천과정에서의 당내 갈등 탓으로 보인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는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가 21.4%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14.4%)였으나 전주보다 2.2%포인트 떨어졌다. 3위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으로 전주보다 1.8%포인트 오른 13.8%였다. 탈당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의원 지지율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6.1%였다.




2. 여야, '권역별 선대위·경제 프레임' 구축하고 총선앞으로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28_0013985477&cID=10301&pID=10300

여야가 28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인 4·13 총선 모드에 돌입했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선대위의 공통점은 권역별 선대위 체제를 택했다는 점과 '경제'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것이다.




3. 박영선, 의원 재직 중 재산 4배 증가 -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989

19대 국회 언론인 출신 현역 의원 가운데 MBC 출신 의원들의 재산이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3선을 하며 재산이 4배 가까이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억5500만원에서 33억7699만원으로 25억2200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박 의원은 MBC 기자‧앵커 출신이다.





4. 역의제 설정, 베껴쓰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라 -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813

언론 불신 시대, 기성 언론과 미디어를 대체할 수많은 대안언론, 대안미디어가 등장하고 있다. 사실 대안언론은 언론이 제 기능을 한다면 등장할 이유가 없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대안언론이란 ‘시장에서의 영리 추구와 특정 당파성에서 벗어나 기존의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사실을 비롯한 현실의 문제와 모순을 폭로하거나 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이다





5.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 파괴 위한 '폭탄' 설치"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4559

오즈칸 : 해고를 쉽게 하면 청년 고용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은 환상이고, 거짓말이다. 비과학적인 얘기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 해고를 쉽게 하는 등 노동시장을 유연화하면 일자리가 늘어났다는 과학적 증거나 경험적 데이터는 없다. 전 세계 어디에도 보고된 바가 없는 주장이다.  





6. '헬조선'의 30대가 추락하고 있다 -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4611

지난 3월 초 통계청의 '가계 동향' 조사 결과가 언론에 회자되었다. 특이한 현상으로 20~30대 가구 소득 증가율이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즉 세대주가 20~30대인 가구의 소득이 감소한 것이다. 2003년 가계 동향 조사를 한 이래 처음 있는 현상이라고 한다.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문제인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두 가지 문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현상이라 할 것이다. 문제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다. 이미 거시 담론 수준으로는 많은 화두가 던져졌다. 경제 민주화, 동반 성장, 공정 경제, 소득 주도 성장론 등이 그러하다. 





7. 세월호 승무원 “청해진해운 본사 지시 따라 ‘선내 대기’ 방송”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80600005&code=940100&nv=stand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 수백명의 발을 묶어 피해를 키운 “움직이지 말고 현재 위치에서 대기하라”는 선내 방송이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청해진해운 경영진에 대한 추가 수사와 처벌이 필요한 사안이어서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8. 3년간 100조원 퍼붓고도 허사…쓸 만한 부양책 못 찾는 정부 - 경향비즈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3272259195&code=920100&med=khan&nv=stand

한국 경제 성장률이 2011년부터 6년 연속 세계 경제 성장률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 경제의 저성장이 만성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올해까지 2%대 성장에 그치게 되면 2014년(3.3%)을 제외한 지난 4년 동안의 성장률이 2%대에 머무는 꼴이 된다. 문제는 지난 3년간 100조원이 넘는 경기부양용 재정을 퍼붓고 25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 증가의 후유증을 감수했는데도 이런 성적에 그쳤다는 점이다. 





9. ‘개무룩’…반려견이 우울해 보인다면?  -매일경제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228516&sc=30000001&sID=504

집에 돌아오면 늘 달려들어 안기던 반려견이 갑자기 얌전해졌다면, 산책도 마다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다면? 
이는 반려견이 ‘우울증’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반려견도 사람과 똑같이 여러가지 이유로 우울증을 겪는다. 
내 반려견도 겪을 수 있는 ‘개 우울증’을 대비해 우울감의 주 원인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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