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집에 이사를 가기위해 길가에있는 주택에 들어갔다.주인은 여자 였는데 너무 무서웠고 주변 느낌은가웠다 주인이 나에게 절대 자신의 뒷모습을 보지 말라고 했다.. 근데 사실 무서워서 앞모슷도 제대로 못봤다..대충 그녀는 프란체스카처럼 검은 드레스를 입은거같았고 검은색 원랭스 보브 단발이었다 그녀에게는 중세시대 마냥 집사가 있었다.. 무서운시간이 지나고 밖으로 나와 어딘가로 가는데 카톡 친구 목록에 그녀의 집사가 있었다 집에 대해 이것저것 묻자 그가 톡을 해주었다.. 그 글을 세로로 읽으니 들어오지마 였다.. 그 톡을 읽은 후 잠에서 깨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