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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일보, 돈 받고 카드뉴스 만들었다 -오늘의 뉴스
게시물ID : sisa_702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머
추천 : 0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30 13:38:07


1. 세월호 2주기 앞두고 SNS ‘노란 리본’ 물결 잇기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7494.html?_ns=c1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실종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4·16 인권선언 노란 리본 셀카’ 캠페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어지며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은 시인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란 리본을 건 가방 사진과 함께 “2014년 4월16일 이후에 외출할 때면 거의 저 가방만 멥니다”라며 “잊지 않아야 하기에, 잊지 않고 싶습니다”고 적었다. 오 시인은 그러면서 페이스북 친구 3명을 지목한 뒤 “캠페인을 이어달라”고 제안했다.



2. 해운대해수욕장 밤에도 수영한다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330000065

오후 9시까지 수영 허용키로.
올해 여름부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야간 물놀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방문객들이 낮에는 해수욕장 인근에서 쇼핑을 하거나 맛집을 돌고, 밤에는 야경을 감상하며 해수욕을 즐기는 방식의 새로운 관광 패턴도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정부, ‘인양 가능’ 알고도 5개월 허송”… 세월호 2차 청문회 -뉴스타파
http://newstapa.org/32288

정부가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5월 말 이미 유력한 선체 인양방식을 내부적으로 정해 놓고도 2014년 11월 수중수색 중단 이후 ‘인양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며 5개월을 그냥 흘려보냈고, 이로 인해 세월호 인양이 크게 지연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4. 펠레, 삼성전자에 350억 원 소송..."닮은 모델로 초상권 침해" -mbc 
http://www.ytn.co.kr/_ln/0104_201603300842258907_005

브라질의 축구 전설로 불리는 펠레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35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광고 모델로 써서 초상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입니다.




5. "시민 무시하나?" 새누리당 후보 대담프로 줄줄이 외면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570735#csidxe218efcd920a4cca3af3d5b3cf7b942 

20대 총선을 맞아 부산지역 각 방송사들이 여야후보를 초청한 방송대담, 토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나 새누리당 후보들이 입을 맞춘 듯 외면하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들이 방송 대담·토론을 거부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비현역인 야당후보와 대담·토론을 하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인식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거기에다, 야당 후보의 공격을 받을 경우 밑천이 없어 대응수단도 마땅하지 않다는 것도 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6. “박근혜 정권은 역대 한국정부들 중 가장 취재하기 어려운 정권” WP 도쿄지국장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301112241&code=970201&nv=stand

박근혜 정권은 국내언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외신들의 입장에서도 취재하기 어려운 정권으로 꼽히는 모양이다.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 도쿄 지국장은 29일 워싱턴의 한 식당에서 전미북한위원회(NCNK)와 맨스필드재단이 주최한 오찬 간담회에서 박근혜 정권이 자신이 취재해본 한국 정부들 중 가장 취재하기 어려운 정권이라고 말했다.




7. 한국일보, 돈 받고 카드뉴스 만들었다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025

한국일보와 뉴스1 등 언론이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건당 수백만 원씩 받고 홍보성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오늘이 29일 입수한 ‘한국일보 네이티브 콘텐츠 제안서’에 따르면 한국일보는 일선 홍보대행사와 광고주를 대상으로 카드뉴스를 건당 600만 원씩 받고 제작한다고 밝혔다. 제안서는 한국일보 디지털뉴스부 명의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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