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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0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한잔★
추천 : 1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30 21:00:11
퍼온거인데 뭐라 표현하기가... 참담하네요
전문을 출처 통해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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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성 인권에 관심이 많고 여성 혐오를
혐오하는 사이트의 회원이고, 관련 일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딸 가진 임산부면
양보해드리고, 아들 가진 임산부면 양보
안 해주려고 일단 임산부한테 웃으면서 딸인지
아들인지 물어보니까 아들이라길래 그냥
신경 껐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양보해주려고
하길래 임산부가 들을까봐 나름 배려해서
제가 귓속말로 친구한테만 들리게
'한남충 낳을 한국 시짜 시모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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