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55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되능교★
추천 : 11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4/02 20:54:17
생후 5개월 된 주인님입니다.
가끔은 얼빵한 표정을 짓습니다.
뭘봐 시1발
빨랑 그 망할 통조림이나 따라고
맨날 누워서 집사를 부려먹는게 취미인 주인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