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이 여러개가 있는데 

1.최전선 

2.중간

3.마지막 이렇게 나눠져 있었음 필자는 이거 어차피 게임인데 그냥 최전선가서 얼른 싸워야겠다 싶어서 최전선으로 ㄱㄱ함

바리게이트도 만들고 여러가지 폭팔물도 설치하고 구석 기둥에서 대기하는데 막상 시간이 되니 출현하는건 로봇한마리 ?

알고보니 한마리만 막으면 되는거임 근데 그 한마리가 너무쌤 게다가 무서운거는 아무도 그로봇이 지나가도 안쏨 들어보니깐 사람이 움직이는거에 반응해서 쏜다네요 ㄷㄷ (글고 게임이지만 퍼블당하는거는 수치라고 생각해서 아무도 퍼블을 안당할려고 안쏘는거였음) 그러던와중 로봇이 어떤 소녀옆을 지나가는데 그 소녀가 공포에 질린나머지 실수로 총을 쏴버렸고 그즉시 로봇한테 살해당함 ㄷㄷ 그순간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로봇을 향해 총을 쏘는데 ㄷㄷ

그순간 꺳네요 로봇이 지나갈때 아무도 안쏘던 그 순간의 긴장감이란 ...비록 꿈에서의 가상현실이었던걸 알고 있는 상태였음에도 그정도 긴장감이었다면

현실에서의 가상현실이 실현될때 어떤느낌일지 기대되는 꿈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