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무도에서 뭘 하든 어떤 컨셉을 잡든 신경안씁니다. 수 년전 방황했던 하하와 형돈이를 봐도 멤버들끼리 얘기하는데 무슨ㅇ말을 할지 몰라 어색하게 가만히 있다 순간 빵터뜨리거나 못 웃기는 연기자였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만약에 연출진들이 광희를 포기하는 순간이 올때까지 광희가 적응을 못한다면 그 과정에선 연출진들의 판단 , 시청자들의 비호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겠지요. 지금처럼 여러 시청자들이 현 무도에 불만을 가져서 무도연출진들은 연기자들을 돕기 위해 많은 조력자(게스트)들과 함께 방송진행을 하고있지요
여기까지는 전체적으로 잘 굴러간다 싶은데 제 의견은 방송 중 광희의 개인적인 발언들이 무도에 매우 안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도는 오랫동안 방영되왔던 장수프로그램이여서 마치 가족이자 친구같다는겁니다. 역대무도멤버들의 방송모습을 통해 이 사람들의 평소 모습을 보는것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근데 광희의 방송모습은 굉장히 매우 이기적이여서 사람들의 많은 비호를 받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