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이슈가 있을 때가 아니라
평소에 야권 지역을 자주 방문하는 방식이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 호남을 사례로 말하면
힘든건 알지만 종편과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이길 방법은
무조건 자주 찾아와서 우리가 팟캐스트라는 것을 한다
그리고 우리 이야기가 이렇다 라는걸 지역에서 직접 들려주는 거라고 보거든요

단순히 손주들이 찾아가서 이런거 있으니까 들어보세요 라고 하는 걸로는
너무 심적인 거리가 먼거 같아요
그러니, 직접 찾아가서 방송도 열고 하면서
심심한 노인분들이 직접 와서 그게 뭐여? 하면서 들어보면 재밌네 하게 해줘야지요

대신 이걸 평소에 해야 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서울에서야 쉽게 알고 공개방송 하면 접근이 쉽지만 솔직히 지역에서는 알기도, 가기도 힘들어요
종편과 허위 카톡을 이길 방법은 접근밖에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할때 노년층에게 와이파이를 어떨 때 켜서 들어야하는지 하고
스마트폰 데이터 폭탄을 안 맞는 방법, 보이스피싱 안 당하는 방법도 같이 가르쳐줘서
노인들의 스마트폰 사용 팁 알리기와 병행하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보네요

최소한 더민주 실버위원회라도 이걸 시행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