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청래의 막말(공갈 발언)으로 인해 이번에 컷오픈된건 모두 아시는 사실이죠?
요즘 새누리 원유철 원내대표가 비대위대표 맡으면서
힐난에 가까운 비난이 나오잖아요?
어제 정두언이가 라디오 인터뷰하면서
"권력을 위해서 가장 입 안의 혀처럼 군 사람"
"한번 간신은 영원한 간신"
이런 막말을 늘어놓았는데 왜?????? 언론은 정청래때와는 틀릴까요??
정청래의 공갈도 맞는 말이지만 막말이면
정두언의 혀바닥과 간신 발언도 맞는 말이지만 막말 아닌가요??
정말.. 기울어진 운동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