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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7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하나
추천 : 10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4/24 12:57:57
집고양이가 밤마다 엄마한테 가서 애옹애옹 울어서 엄마가 배 긁어줘야 조용해지더라구요...
밤마다 잠만자서 엄마한테 얘기들을땐 별생각없었는데 오늘새벽에 보니까 엄마가 비몽사몽으로 고양이 배 긁어주고 있었어요...
고양이는 좋다고 그릉그릉대면서 자고있고 ㅠㅠㅠ
아침되면 5키로넘는게 배위에 올라가서 누워있는다고 해요.. 엎드린거 아니고 누워서 ㅠㅠㅠ
원래 누워서 자거든요...
고양이 습관을 좀 고치고 싶은디 고치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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