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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게시물ID : wedlock_1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이랑
추천 : 2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4/26 15: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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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결혼게는 처음 인사드리네요!
올해로 결혼 2년차주부입니다. 110일 넘은 아드님 계시?구요..ㅋ 
제가 너무 부끄러움이 많은건지..다른분들은 어찌하는지 궁금해서요~
여자도 부부관계가 먼저 생각날때가 있지않겠습니까~~?? 그럴때 아내분들은 어찌하세요..?
부부간에 특별한 신호가 있나요?아니면..사랑을 나누고싶다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시나요~?
임신을 알고난뒤부터 아기낳고 또 지금까지..부부관계기 없어요..ㅎㅎ;; 요즘들어서는 아기가 같은방을 쓰는 이유도 있겠지만 신랑이 먼저 골아 떨어져서..이힝..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생각날때도 있거든요 ^^;;
요럴때 아내분들은 어찌하세요~?
그리구..남편 되시는분들은 아내가 먼저 부부관계를 하고싶다고 말을하거나 신호를주면 기분이 어떨까요?지금까지 먼저 그런말이나 행동을 전혀 안했던 부인이라 가정하에 말이예요.궁금합니다!!
 
출처 결혼게보면서 부러움??부끄러움 반반인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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