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히오스 드립이 흥할때..

 

멀 읽어도 또 히오스 글일까 싶어서 엔드 키 눌러서 밑을 확인해보고 위로 다시 올라가서 읽은 글들도 잇고

아예 처음부터 제목 클릭하고 그냥 뒤로 누른 글들도 잇고..

그냥 오유에 안들어오고 다른커뮤니티.. 가봐도 히오스 드립...이 약간은 잇지만 그리 많은 거 같진 않아서.. 거기서 노닐다..

 

또 그러다 말겟지 싶다가 너무 많아서 ..

그만 하라고 하면 또 꼰대라고 하겟지 혹은 불편러 라고 할까 ..그냥 말앗어요..

머 무슨 글을 써도 히오스 드립에 묻힐거 같았고...

저같은 사람이 없다곤 못하겠지만 많다고 할순 없겟죠.

 

다수가 그걸 즐긴다고 해서 그게 ...아무말 안할수는 없고..

하자니 말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광장이자 집단이니까요..

 

어차피 지나갈건데..

라고 생각한건 너무 휘말리는 일이 많아서 일까요

나이먹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