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꼬치로 신나게 놀아주다가 지쳐서 오뎅만 던져주고
할일하고 있었는데 ㅎㅎ
조용해서 봤더니 지쳐 잠들었어요 ㅎ

끝까지 오뎅은 포기못하다는 건지
아니면 눈뜨면 바로 놀겠다는 의지인지ㅋㅋㅋ

생후 4개월에 진입하는 꼬꼬마인데
형제들은 다 분양가고 감기기운때문에 여태껏 분양 못보내고
데리고 있는데.. 어찌나 이쁜지 

하루 스트레스가 싹~ 풀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