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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11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뎃츠노노
추천 : 0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5 12:31:09
부전행 열차 11시 30분경에 타셔서 12시 27분쯤 의성에서 내리신 여성분
자리가 없어 입석하셨는데 가방도 있으시고 다리도 아프실거같아 제 자리 드렸는데 완전 제 타입이 셨어요
내리기 전에 용기 내서 말걸어 볼까하다
저기요 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네요
정말 제 타입이셨는데너무 아쉬워서 오유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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