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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바끄네★
추천 : 7
조회수 : 29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9 21:03:24
나는 말랐다
불끄고 캄캄한 어제밤
마님왈"커지는데 몇초?" "한 15초 걸리나?"
호기심이 많다 이쪽으로만
나님"한 3초?"
나님"어 어~어어어~~"
정도의 느낌이야
(뭐 젊은이들은 0.5초겠지)-(어~~이전에 이응 반 쯤)
그말에 마눌님은 호기심에
3초를 느껴 보고 싶다 했다
그리고 내 팬티에 손을 넣는다
당시 내 자새는 옆으로 누어 말할때만 하늘보며 말하고 있었다
마눌님은 어두운 방안이서 마른 내 골반 뼈를 쓰다듬고 있다
나님"왜 애낳는 고통을 느끼고 싶어서 거길 만지냐?"
그제서야 내 마님은 잘못 만진걸 인식하시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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