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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12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Rra
추천 : 0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26 01:03:47
연애 한번 못해보고 군대 가는게 좀 많이 서럽네요
먼가 많이 외롭고 의지하고 싶다고 해야할까
공허함을 채워줄수 있는 사랑을 바랬는데
이상과 현실은 많이 다른가봐요
아직도 영화같은 사랑을 믿고 운명을 믿는 제가 정말 순진하고 멍청한 모질란놈 같은데 한편ㅇ로는 아직 대견스럽습니다 어른이 되는걸 회피하는거 같기도 하고..
운명은 있을까요 업을까요 실타래처럼 이어진 인연이 있을까요 ?..
오늘도 또 이 고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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