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자꾸 무림건설이니 집에 전화가 자꾸 와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회사 일용직 분들이 일 끝나고 난뒤 요금 통지서가 계속해서 날라와 회사에 전화한 거라고 하네요.
'무림건설' 이라고 하는데 젊은 남성 여성 부터 할아버지까지 계속해서 전화가 오고... 일반 가정집인데 계속해서 전화가 오니까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어디서 저희집 전화번호가 털렸는지 ㅡㅡ;; 사기 친 사람은 쏙 빠지고 그 많은 일용직 분들이 가정집에 전화를 하니까 집에서 전화벨이 쉬질 않네요.
이거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