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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스포츠 ] LG 좌익수 4파전, 이천웅이 대세?
외야 한자리 남은 LG, 이천웅-문선재-이병규-이형종 경쟁 치열
#이천웅 #문선재 #이병규 #이형종 #리빌딩
#LG #kbreport
....(중략)...2016년 LG 외야는 리빌딩의 성과를 거뒀다. 혜성처럼 등장한 채은성이 주전 우익수(95경기 출장)를 꿰찼고 내외야를 오가던 김용의가 시즌 중반 이후 중견수(60경기 출장)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외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LG 특유의 ‘신바람 야구’를 이끌었다. 시즌 중반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LG가 정규시즌 4위로 도약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데는 이들의 역할이 컸다.
남은 숙제는 좌익수다. 지난 시즌 좌익수로 여러 선수를 기용하며 실험을 거듭했지만 확실한 주전감을 확보하진 못했다. 과연 2017시즌 LG 외야의 왼쪽을 책임질 선수는 누구일까? 유력 후보들의 면면과 그들의 장단점을 살펴 보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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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http://v.media.daum.net/v/20170215103647793
출처 | http://www.kbreport.com/statBuzz/m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