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의 극단적인 여성혐오로 사건이 벌어진게 아닌가요? 이럴때를 이용해서 희생자분의 억울한 죽음을 모함과 분탕질로 더럽히는짓은 이해가 되지도않고 이해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남혐 여혐 프레임을 씌워서 상대방을 비난하는것보단 정신질환이 있으면 감형을 시켜주는 법개정을 요구하는게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이글을 보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랑 생각이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으실텐데 부끄러운줄 아시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말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