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갓난아기가있어서 병원에거 미용을 할까하다가 예전 다니던 병원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온순하던 냥이가 병원만가면 저도 못알아보고 물어버릴 정도로 예민해져서 야매미용에 도전했습니다!! 다행히 얌전하게 잘 있어줘서 혼자서도 잘??한거같아용ㅋㅋ 근데..등은 나름 잘 민거같은데..뒷목부분은 어찌밀어야 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