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그걸 바꿔주길 원하는건 너무큰 욕심이죠.

그사람도 그사람이 원하는 게임을 원해서 하는건데 그걸 트롤이니 충이니 여긴다는건 별로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애초에 일부러 죽어주거나 트롤링 하지않는 이상은 그사람도 

오버워치를 즐겁게 즐길 자격이 있는건데 너무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 주길바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진다는거에 억울하실수 있겠지만.

고의적인 트롤링이 아니고서야 진다는게 문제되는게 없거든요.

누구나 즐겁게 본인이 하고싶은 캐릭터를 재밌게 즐기라고 있는게임에서 

너무 승패에 연연하며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별로 좋지못하다고 봅니다.

그사람도 그사람 나름의 노력을 했을꺼라 알기에 저는 별로 상관없다고 봅니다. 3위도우든 3트레이서든 

아마 그사람도 좋아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있을껀데요. 

욕하면 머 신고하는거고 

무슨 캐릭터한다고 머라하고싶진 않네요. 

그사람도 좋아하는 캐릭터를 시간내서 하는 한명의 플레이어니깐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도 트롤링 당하면 열받죠 근데 조합문제 캐릭터 선택의 문제가지곤 머라하고싶진않네요.

제생각은 이래요.

님들도 본인이 재밌어하는 캐릭터 즐겁게 하세요.

그게 제일이죠.

그리고 진짜 잘하는사람은 올라가요. 이거 진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