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유에서도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내가 관심이 없는 이성, 심지어 비호감인 이성이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 했을때,
거절을 하는것과는 별개로,
- 남자들은 그래도 뭔가 뿌듯하다? 기분이 좋다?
나 아직도 살아있네! 뭐 이런 느낌인 반면에,
- 여자들은 쟤가 나를? 어우 뭐야, 기분나빠! 같이,
별로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들었습니다.
여징어 분들, 어떠세요?
회사에서 점심먹다가 그렇다 아니다로 패가 갈렸습니다. ㅋㅋㅋㅋ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