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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13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lends★
추천 : 4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9 02:26:26
언제나 반기는건 미코테와 라라펠입니다.
암다포르 성 막넴. 목소리가 광대같다 해서 광대라고들 하죠.
12월 중순에 접어서 가보지도 못했던 카른사원(어려움)
엘레젠도 반겨주네요. 요즘 엘레젠 남캐가 부쩍 늘어난거 같습니다. 아직 한참 수가 부족하지만... 그나저나 요즘 루가딘이 안보이는군요.
카른 사원 막넴이군요. 직선방향으로 움직이는 미이라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역시 못가본 던전 중 하나.. 샤스타샤 침식동굴(어려움) 전x환(아.. 죄송. 갑자기 그놈이 생각나서요....) 아니 문어대가리들이 주요 몹으로 등장합니다. 처녀물귀신들도 나오죠..ㅋㅋㅋ
안개수염에서 만났던 크라켄. 이번엔 본체와 싸웁니다. 처음으로 가는거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지만... 촉수를 조심해야 합니다..-.ㅜ
마지막으로 셀카 한장~~~~~ 대세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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