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오늘은 제가 경찰서를 가게된 이유를 말씀드리기 앞서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더라도 이분들의 얼굴을 한번 확인해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혹시 이분들을 뵌적이 있으신분이 있나요?..
저는 오늘 경찰서를 갔습니다.
형사님과 진지하게 상담도하고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제부터 경찰서를 간 이유와 저위에 제가 올린 인상착의 분들을 왜 공개했는지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제가 울고있는 사진을보시고 밑에 인상착의 의 사진을 보시고난후
저분들이 제얼굴을 빠개놓은 분처럼 보이시지만 사실은.
공개수배자도아니고..범죄자도아닌..
어쩌면 당신이 관심없는 이야기...를 출판하고 홀몸어르신들. 약자들의 삶을 함께하고 보듬어주는 사람들입니다..
이 이야기를 왜 여기서 꺼내는 것인지는 차후 설명드리고 이 범죄ㅈ.. 아니 이분들께서 하시는일을 먼저 소개해드리고싶습니다
자선으로 뮤지컬을 제작하여 독거노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그 수익금 일체를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하고있으며
오래전부터 이 범ㅈ.. 아 왜이러지 그 이분들은 중ㅈ증장애시설 봉사와 후원물품들을 지속적으로 전달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 봉사를 지속적으로하는등
쪽방촌을 대청소하거나
크리스마스에는 홀몸어르신들을 찾아 선물을 나눠주는등
여러선행을 배풀고있습니다.
이분들을 소개한 이유는 이분들은 큰글사랑 이라고 들어보신분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오늘제가 경찰서간 이유는
어린 학생들이 학교폭력피해자가 되었을때에 만약 사건이진행되어 형사처벌을 받게되면 어떻게 처벌을받는지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이고 무서운일인지 자문을 구하러 간 일이었습니다.
이내용들과 저위에 범ㅈ. 아니 저분들이 왜 연관이 되어있냐면
앞으로 피해학생분들이 오늘의유머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과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함께 제보받으면 피해학생분들과 멘토링하면서 가해학생과 학교를 함께 찾아갈 예정입니다^^
2016년 6월 12일 오후6시 42분 약자와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늘의유머 심부름꾼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