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임 크게 신경안써도 되는 라인 유저입니다~
요즘은 레벨오르는게 두렵습니다
특히 별달고 나서는 말이죠
별이 먼지 모르는 순박한 분들은
칭찬 많이 받아서요~
소장판 사서요~
관심병사요~ 신고많이 받았습니다~
등등의 드립에 넘어가시는데
별 = 실력이라는 이상한 마인드를 가진 **같은 사람들은
이기면 별 별거없네
지면 너그편 별이 많아서 졌네
온갖 별 타령...
그냥 남들보다 조금더 많이 게임을 즐겼을뿐인데
사회생활은 하는거니?
폐인이니?
몇렙만 더올리면 별 달을 90렙대의 사람도 지금 90렙대는 정상이지만
별단 사람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인간아님 머 괴물이라도 되나....
물론 꼬박꼬박 신고하고있습니다 ㅎㅎ
별달았다고 머라하지 맙시다~ 그냥 게임을 좀더 좋아하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서너판정도 북미에서 해봤는데 소위 입터는 사람은 못만나봤지만 픽은...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나 같구나 라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