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간신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두 간신이 연산군을 눈가리고 자신들의 잇속 체우죠
지금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노무현정권 시절 검찰과 대화를 진행하셨던 반해,
현 정권은 정치인과 검찰의 두 간신이 이 나라를 조롱하고 자신들의 잇속 체우기위해 살아가는것 같아요
요즘 유행어도 있지요 무엇이 중한디 뭣이 중한지도 모르믄서 ㅎㅎ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걸까요 자신의 신념도 의지도 없이 가축이 되어버린 자신이 아닌지 반성하게되네요
책사진은 다음카페에서 한 회원분이 자신의 책을 추천했던거에요 도움이 되실것같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