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심부름꾼입니다. 오늘은 오늘의유머 회원여러분들께서 많은 나눔을 해주신 나눔후기를 작성하려고합니다.
우선 나눔인증을 하기전에 예전 저는 생리대가없어서 학교를 가지못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보고는 참 많은 징어분들께서 몸소 행동으로 실천해주십사 연락주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배움의나눔을 제공해주셨던 호호교수 징어님 께서도 책과.아이들이먹을과자. 생리대도 아주많이 보내주셨지요
소중한 사람에게.. 소중한사랑을.. 소중한사람들이..
저 모든글귀는 모두 여러분들이 직접 써주신 글귀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담아 여러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생리대는
이렇게 하나하나 여러분들의 마음을담아 어머니께서 준비하셔서
이렇게 이쁘게 포장을해서
사회복지사분들과 경찰분들과 함께 필요한 소녀학생분들과 가정에 전달해드렸습니다^^*
보내주신 징어선생님과 호호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필요한곳에 잘 전해드렸으며 전해준내용들은 일급비밀이라 올리지는못합니다
항상 약자와함께 해주시고 실천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오늘의유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