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g2를 너무 만족스럽게 잘 써서 믿고 g5 샀더니 하루만에 와이파이빼고 통신이 안되서 대리점 갔어요ㅜㅜ
거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는데 갔더니 직접 lg 서비스센터 가서 불량판정서를 받아와야 교품이 가능하다 그래서 30븐 기다려서 판정서 떼왔어요ㅡㅡ
아니 솔직히 불량이 나오면 소비자가 피해잔데 왜 시간내서 갔다와야 되는건지도 모르겠고..얼핏 들으니까 다른 회사 휴대폰은 대리점에서 바로 바꿔준다는데..갔다오면서도 나는 피해잔데 내가 왜 가야되나 싶고..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다른 분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갔다오시는 것 같더라구요..여기는 저같은 분들 없으신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