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꿈이 교사였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이민와서, 초, 중, 고등학교를 해외에서 졸업했져
원래 있던 꿈을 그대로 갖고 대학교 졸업 제대로 마치고, 그냥 자리잡히는데로 2년째 교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오늘 면접 & ...면접 수업?? 이 있는데, 많이 떨리네요.
원래부터 꿈이였어요.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내가 있던 자리에게 가르침을 줄수 있다는게 참 멋지다고 생각해왔거든요.
한국은 지금 불금이죠? 모두 잠드시기 전에 기도나 화이팅 한번만 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